[세종포스트 2018.04.06]

헤어케어 브랜드 딥퍼랑스가 제안하는

매일매일 두피가 건강해지는 시간 '30초'

요즘 같은 환절기 두피트러블 푸석푸석해진 모발에 극심한 고생을

토로하는 인구가 늘어나고 있다. 봄에서 여름으로 넘어가는 환절기에는

일교차가 심하고, 날씨가 불규칙해지면서, 거기에 미세먼지까지 기승을

부려 제2의 피부인 두피관리 신호에 적신호가 켜지고 있다.

두피전문 헤어케어 브랜드 딥퍼랑스는 창립이념 부터 “두피도 피부다”

라는 슬로건을 내세우며 두피케어에 대한 연구를 계속해 나가고 있다.

그 결과 두피의 열부터 다스려야 두피모공과 모발까지도 현명하게 관리

하는데 도움을 줄수 있다고 말해주고 있다.

그 결과 딥퍼랑스는 “두피가 건강해지는 시간 30초”를 제시했다.

딥퍼랑스 진저바바 스칼프 샴푸를 사용시 두피부터 마사지 하듯 문질러

주며, 두피세정을 한 후 머릿결까지 도포 후 바로 물로 감아내지 말고

약 30초 정도 두피에 힐링타임을 주면, 자극적이지 않은 기분좋은

쿨링감을 통해 두피열을 내려주며, 훨씬 개운한

사용감을 느낄 것이라고 권장했다.

한편, 딥퍼랑스 진저바바 스칼프샴푸는 진저추출물 10,000ppm을 메인

추출물로 내세우며, 두피열을 다스림과 동시에 독자적 레시피인 8가지

해조류 추출물 Complex 공법 을 통해 모발까지도 건강하고 부드럽게

관리해 줄 수 있도록 하였다. 또한 딥퍼랑스 관계자는 진저성분이

항염 효과가 뛰어나기로 예로부터 알려져 있어

요즘 같은 미세먼지나 황사에도 두피/모공관리에

도움을 줄 것이라고 전한다.

세종포스트 이기영 기자  kjh04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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